사랑하는 반려동물 위한 미세먼지 대처법
조회수 2018. 4. 5. 09:00 수정
봄이 찾아오면서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요즘같이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날씨에는 산책을 해도 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개, 고양이의 후각능력은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더욱 예민하다. 때문에 먼지를 흡입했다가 자칫 건강이상신호를 부를 수 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미세먼지 대처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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