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풍선처럼 부푼 개

조회수 2018. 1. 23.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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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풍선처럼 부푼 유기견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지난 9일 머리는 풍선처럼 부풀고 몸은 앙상하게 마른 체 길 위를 비틀대며 걷던 유기견 '폴린'이 극적으로 구조된 사연을 전했다. 몸에 손만 살짝 갖다대도 고통스러워하던 폴린. 이젠 자신을 구해준 구조대원들과 포옹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감동스러운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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