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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밝은 미소 전하는 다리 잃은 개 '치치'

조회수 2017. 10. 25. 11: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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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았지만 이젠 사람들 마음 위로하는 치료견

최근 미국 매체 피플은 골든리트리버 믹스견인 '치치'의 사연을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 수술 받은 환자들과 초등학생들에게 ‘치료견’의 역할을 하는 치치에겐 사실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치치는 우리나라에서 잔인하게 버림받고 미국으로 입양을 간 개다. 그의 사연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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