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둔 침팬지와 옛 친구의 감동적 만남
조회수 2017. 10. 23. 13:17 수정
'46년 우정'의 감동적인 장면
네덜란드에 사는 침팬지와 한 사람의 ‘46년 우정’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 인디펜던트는 네덜란드 로얄 버거스 동물원에 살던 침팬지 ‘마마’(암컷)의 사연을 소개했다. 죽음을 앞둔 마마는 그의 옛 친구인 얀 반 호프 교수와 감동적인 재회를 했고, 이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지금부터 이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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