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개'가 만난 유기견을 소개합니다
조회수 2017. 9. 6. 10:00 수정
"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해 주세요"
'포근하개'. 민영통신사 <뉴스1>의 반려동물전문플랫폼 '해피펫'과 서울 강동구청이 함께 운영하는 봉사단의 이름이다. 포근하개 봉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경기 남양주시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를 진행 중이다. 봉사단이 센터에서 만난 유기견들은 하나같이 사랑스러웠다. 오늘도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유기견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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