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돌보는 다섯 살 꼬마 '손'

조회수 2017. 8. 19.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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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돌보는 '캣대디' 꼬마의 하루

최근 미국의 한 마을에 사는 꼬마가 화제다. 이 꼬마는 거리에 사는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일명 '캣대디'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들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지금부터 그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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