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번 구조된 '자유바라기' 고양이

조회수 2017. 8. 18.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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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기 위해 도망친(?) 고양이 '아스트라'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도시에서 하루에 2번이나 구조된 고양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의 이름은 '아스트라'로 거리에서 버려진 상태에서 1번, 스스로 자유를 찾기 위해 도망쳤다 또 1번 구조됐다. 현재는 함께 구조된 고양이들과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는 아스트라의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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