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와와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조회수 2017. 7. 4. 10:00 수정
평균 무게 2배에 달하는 치와와 '루실'의 다이어트 성공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사는 치와와 ‘루실’(9). 그는 거리를 떠돌다 약 8개월 전 줄리아 몰리에게 발견됐다. 루실의 상태는 심각했다. 평균 무게의 2배에 달하는 7.25kg 몸무게, 관절염, 뒷다리 인대 파열까지 정상인 곳이 없었다. 그러나 줄리아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으로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