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엔 '강아지 선생님'이 있어요
조회수 2017. 6. 13. 10:00 수정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테라피 도그'
아이들은 고민이 생겨도 쉽게 말로 내뱉지 않는다. 어른들이 알면 도리어 혼나는 건 아닌지 걱정부터 한다. 그렇기에 보다 편안한 존재가 필요한 아이들. 그렇다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민과 걱정을 들어주는 강아지 선생님은 어떨까. 이미 외국에선 인기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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