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잃은 반려견, '만능 다리'가 생긴다면?

조회수 2017. 4. 4.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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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재치로 새로운 삶 사는 반려견 '브래들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떠돌던 유기견 ‘브래들리’는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그러나 그는 교통사고로 후유증을 앓는 찰리 데스로체스에게 입양된 뒤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데스로체스는 브래들리의 사진을 찍고, 그림으로 ‘만능 다리’를 그려넣었다. 귀여우면서도 재밌는 이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금부터 그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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