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사람 품에 안기는 반려견
조회수 2017. 3. 24. 10:00 수정
'가족바라기'로 거듭난 '카일로'
미국의 한 동물보호소에 살던 유기견 '카일로'. 그는 오랜 기간 사람들에게 외면 받아 입양가지 못한 반려견이었다. 그러나 한 여성의 선택으로 그의 인생은 확 달라졌다. 사납다는 핏불 테리어 종이지만 그의 삶을 바라보면 그런 편견은 어느새 사라진다. 그저 귀여운 동생 같이 느껴질 뿐이다. 지금부터 그의 삶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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