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변신은 무죄, 몹탑&클래식사이드파트컷
조회수 2018. 1. 3. 17:15 수정
A Man's Hair is a Man's Manner
남성 바버링 디렉터 최재영 원장(준오아카데미)과 여운 디자이너(더라운지바버)가 제안하는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12월호의 바버링은 클래식 사이드 파트 컷과 몹탑이다!
클래식한 스타일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신한 모델들을 만나보자~ :)
클래식 사이드 파트 컷
사이드 파트 커트는 길이와 앞머리의 볼륨 그리고 사이드 파트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해 수세기 동안 많은 남성들이 선호해 왔다.
전체적인 길이를 유지하면서 깔끔하게 커트하며, 특히 옆 부분의 길이와 정수리 부분의 모발 길이가 급격하게 차이나는 것이 클래식 사이드 파트컷의 가장 큰 특징이다.
커트 전 사진 / 첫 번째 스타일 / 두 번째 스타일
사이드 파트의 가르마는 직선과 곡선, 사선으로 얼굴형과 스타일에 따라 그리고 모류에 따라 다양하게 나뉠 수 있다.
몹탑
몹탑은 1960년대 비틀스를 상징하는 헤어스타일이다.
포마드와 광택 제품이 주를 이루던 1950년대까지의 스타일과는 반대되는 긴 머리 커트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커트 전 사진 / 첫 번째 스타일 / 두 번째 스타일
남성 패션의 새로운 콘셉트로 부상했다.
스타일링 사용제품
리우젤 포마드
클리퍼 추천제품
스마트 클리퍼 (1000Mah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 장착, 구매 문의 : 1577-9287)
에디터 장혜민
디렉팅 최재영 원장(준오아카데미
헤어 여운(더라운지바버)
제품www.reuzel.co.kr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정기구독문의 02-514-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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