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컴퓨터를 배웠습니다
조회수 2016. 12. 19. 10:17 수정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그래도 배웠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강성태 공신의 이모님이 직접 양희은, 서경석의 여성시대에 제보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제작하기 위해 오타 등을 수정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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