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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물리치는 클렌징 히어로! 해피바스 클렌징 워터 실험기

해피바스
마이크로 2.5 미셀라 오일 인 클렌징 워터
솔직 실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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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픽 작성일자2018.04.24. | 2,77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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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을 강타한 메가톤급 재앙 미세먼지!


웬만한 모공, 머리카락 굵기보다

훨씬 작다는 게 참트루..?

아무리 마스크 쓰고 공기청정을 해도

메이크업 표면에 찰싹 붙은

미세먼지는 어쩔 수 없겠죠

그래서 오늘은 

미세먼지 대항템으로 출시된

딥 클렌징 아이템을

실험해 보겠습니다!

뭐가 좋을까 검색, 검색 또또 검색…

그러던 중 눈에 띈 이것은!

해피바스의 야심찬 신제품!

마이크로 2.5 미셀라 오일 인 클렌징 워터!

글로우픽 평점과 리뷰부터 보고 가실까요?

실제 외형은 이렇습니다!

워터와 오일층 간 분리가
제일 먼저 눈에 띄는데요,

두 가지 제형의 장점을 섞어
시너지 효과를 노린 제품이라 하네요.

자세히 보면 입자가 작은 오일 분자들이
차르르 흔들리며 빛나고 있답니다.

제품 뒷면에는

1.진한 메이크업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2.마이크로 미셀라가
모공 속 미세먼지&불순물을 제거한다!

3.안(눈)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는 내용이 적혀 있는데,
사실인지 꼼꼼한 체크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역시
본연의 임무 클렌징이겠죠?

첫 단계로 가볍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지워봅니당!

왼편은 기초+선크림+파운데이션을
팡팡 발라준 피부예요!

오른편은 화장솜에 해피바스 클렌징 워터를 묻힌 후
몇 번 닦아낸 사진입니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일단 굿굿!
피붓결 끼임이나 잔여물 없이 잘 지워져요.

두 번째는 포인트 메이크업입니다.

보편적인 매트 립과 아이섀도우,
붓펜 라이너를 사용했어요.

몇 초간 꾹 눌러주는 과정 없이
색조템도 쓱쓱 지워지네요.

세 번째는 기능성 메이크업과의 대결!

일부러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와
착색이 강하다 광고하는 립 틴트를 사용해봤어요.

일반 립+아이 메이크업을 지울 때보다
몇 번 더 문질러줘야 하지만,

이 역시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전체적인 클렌징 상태 눈여겨 보셨나요?

다음은 대망의 모공 체크인데요!

글로우픽 리뷰에도
‘미세먼지가 실제로 닦이는지
눈으로 볼 수 없다’는
의견이 꽤 많았어요!

사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몇 배나 작고,
초미세먼지는 그보다 더더 작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하기 곤란한 면이 있지만,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을 위해
에디터가 최-대한! 당길 수 있는 만큼!
모공 줌을 해보았습니다.

남들보다 월등히 큰 모공과
칙칙한 피부톤을 가진 에디터..

저의 숨기고 싶은 민낯이
해피바스 클렌징 워터와 만나
샅샅이 드러나 버렸네요…^^

신기한 건 단독 사용임에도
모공에 화장 끼임이
없었다는 거예요!

다음은 리뷰에서 많이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에요!

네,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형은 마치 대용량 립&아이 리무버 같은데
오일의 성분과 비중이 달라서인지
립&아이 리무버로 온 얼굴을 지운 듯
번들번들한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클렌징 워터 특유의 건조함과 당김도 없었구요.
세수가 필요하지 않으니 클렌징 폼과도
차별화가 된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에디터는
계절을 타는 피부가 아닌데요...

올해는 미세먼지 시즌이 되자마자
피부 뒤집어지는 일이 잦아졌어요.

술을 정수리까지 마시고 화장
안 지운 채 자도 멀쩡했는데,
올해는 물을 1리터씩 들이켜도
좁쌀+큰 뾰루지가
와장창 올라오더라구요.

아차 싶어 2중, 3중 세안을 끼얹으니
피부가 까질 만큼
건조함이 심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을 며칠 쓰니
트러블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어요!

체감상으론 미세먼지
대항 효과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쓰는 동안,
클렌징 효과에 영향을 줄까봐
밤에 스킨 케어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수분부족형 지성인
제 피부엔 전혀 건조하지 않았어요!

겉모습만 봤을 땐
오일리(+피지 폭발)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 부친 후라이팬 마냥
기름진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민낯 피부에
보송보송하고 부들부들한 광이 돌았고,
속당김도 없어서 스킨 케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이 부분에선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다’는 의견입니다!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는 제품이다 보니
솜이 반복적으로 지나간 자리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다시 묻곤 해요.

그래서 아무것도
묻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닦으려면 꽤 많은
화장솜과 제품을 써야 합니다 ㅠ^ㅠ

저 같은 경우 피부가 민감하지 않고
평소엔 트러블이 거의 없어
1차 세안 용도로만 며칠을 사용했는데요,

민감성이거나 메이크업을
세게 하시는 분들은
2차 세안 병행을 추천 드려요.

이 제품으로는 헤어 라인, 턱선
코 옆 곡면 등 클렌징 폼으로
깨끗이 닦기 어려운 부분을 닦아주기 좋아요.


요즘 내 피부 미세먼지 때문에  

뿔난 게 확실할 때!

▶ 모공 청소에 특화된 이 제품, 추천해요.


큰 모공에도 메이크업이 끼이지 않고 잘 지워져요.

오일 성분이 단단해진 피지도 부드럽게 해줘요. 

씻는 것도 힘들고 귀찮은 날!

▶ 세면대 갈 필요 없이 

침대에 누워 클렌징하고 잠들 수 있어요.


▶ 지성의 경우 스킨 케어 

건너뛰어도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갈라지고 트고 유분/수분 모두 부족한 피부!

▶ 불쾌하지 않게 오일리한 마무리가 수분이

빠져나가는 걸 막고 은은한 유분기를 선사해줘요.


▶저 같은 경우, 클렌징폼으로 빡빡 닦아낼 적엔

얼굴 표피가 자꾸 까졌는데

이 제품 쓸 땐 그렇지 않았어요.


▶ 진저 오일과 유자 추출물이 들어있어

자극 받은 피부가진정되는 효과는 덤~

물 세안 대용품으로 굿!

▶ 아침이나 저녁 한 번은 물세안으로

대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요새처럼 공기가 안 좋을 땐 맹물보다

미세먼지 대항템이 나을 거예요!


남자분들이 쓰기에도 편한 제품!

▶ 미세먼지가 어디 남녀노소 가리나요..?

▶ 사용이 간편하니 가족들이 다 같이 쓰기도 좋을 듯!



화장솜 선정도 중요해져요!

▶ ‘문질러‘ 클렌징하는 제품이니만큼

화장솜과의 케미도 생각하셔야 돼요.

일반 화장솜에 묻혀 사용하면

마찰이 심해 아프고 자극적인 느낌이에요.

제품 자체는 순한데

화장솜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네요. 

눈에 사용하면 불편해요.

▶ 특히 렌즈와의 만남은 최악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실 거라면

필히 렌즈를 뺀 후 써 주세요.

제품 먼저 사용 후 렌즈를 빼면

렌즈통에 기름이 뜹니다.

아이메이크업 지울 때 렌즈가

눈 안에서 심하게 겉도는 느낌이 불쾌했어요.

▶ 렌즈 낀 상태가 아니더라도

눈 안에 들어가면 불편해요. 


라벤더 향이 생각보다 강해요.

▶ 나쁜 향은 아니지만,

인공적인 꽃 냄새가 나요.


그런데 코와 그 주변을 계속 닦아내는

제품이라 이 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요.

향이 은은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한 번 사용할 때 생각보다 많은 양을 써야 돼요.

▶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화장솜처럼 면적이 좁은 물건으로

온 얼굴을 닦아 내고, 다 닦였나 확인도

해야 하니 회당 사용량이 꽤 되네요. 

>> 클렌징워터 전체 랭킹이 궁금하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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