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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옌타이 두 도시 여행! 내가 칵테일을 직접 만든다고?

조회수 2018. 6. 5. 17: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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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하는 월드 클래스 바텐더 김진환! 중국 대륙의 대표적인 술의 도시! 옌타이&칭다오로 떠나는 JJ노마드 시즌 2의 첫 두 도시 여행!
출처: 글랜스TV
바텐더 김진환의 술의도시 칭다오&옌타이 여행

2박3일로 두 도시를 여행할 수 있는 저렴한 방법과
전문가가 추천하는 심플하고 맛있는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까지!
술과 함께 즐기는 칭다오&옌타이 여행을 소개합니다
출처: 글랜스TV
곧 대회가 있는데, 새로운 칵테일에 대해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 바텐더 김진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술의 도시 칭다오와 옌타이로 떠납니다~
출처: 글랜스TV
#장유 와인문화 박물관
옌타이는 고량주도 유명하지만, 와인도 유명하죠!
중국 최초, 최대 와인 브랜드 장유 와이너리의 120년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특히 이 지하 7m의 와인 저장고는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라는 역사성을 자랑해요!
출처: 글랜스TV
와인을 테이스팅 할 수 있는 공간과 내가 만드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브랜디 와인 DIY 체험장까지!
중국에서 내 인생와인 만들어보기~
출처: 글랜스TV
#옌타이 현지마트
현지마트에는 옌타이만의 독특한 술들이 가득해요!
새로운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구입할지 따라가볼까요?
출처: 글랜스TV
옌타이 하면 고량주! 옌타이 고량주에는 파인애플 향이 난다고 알려져있어 신선한 파인애플까지 함께 구입한 바텐더 김진환!
출처: 글랜스TV
맛있게 칵테일 즐기는 Tip1
술의 원료와 같은 식재료를 직접 으깨어 칵테일과 섞어주면 맛이 2배로 Up 돼요!
상큼한 레몬은 모든 술과 잘 어울리는 재료.
바텐더 김진환은 옌타이고량주와 파인애플을 섞었어요~
출처: 글랜스TV
옌타이에서 칭다오까지는 기차로 1시간 20분이 걸려요!
고속철도를 타고 두 도시를 한번에 여행할 수 있답니다~
출처: 글랜스TV
#칭다오 피차이위엔
1902년에 건설된 역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꼬치 거리!
양꼬치, 오징어, 전갈 등 다양한 해산물과 꼬치를 맛볼 수 있어요.
출처: 글랜스TV
24시간 오픈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고고씽하면 된다는 점!
저 전갈의 맛은 어떨까요?
출처: 글랜스TV
#신호산공원
해발 110m의 높이로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이 공원은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도시 전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내 고민을 정리해볼 수 있는 곳.
출처: 글랜스TV
#칭다오맥주거리
맥주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이 맥주거리는 맥주 공장에서 갓 만든 생맥주와 저렴한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봉지맥주는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산품~
출처: 글랜스TV
이 포도맥주와 같은 향이 나는 높은 도수의 주류를 5:1의 비율로 섞어주면 심플하고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어요! 여행을 즐기며 맛있는 칵테일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답니다~
옌타이와 칭다오를 여행하며 김진환이 찾은 답.
낯선 것도 즐겁게 도전하면 즐거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무엇인가 고민에 쌓일 때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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