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꽃보다 남자' 여주인공의 청순미 돋보이는 화보

韓中日 화제의 드라마 여주인공

‘꽃보다 남자’ 구혜선 입원 여파 2일 F4 토크쇼 대체뉴스엔

'꽃보다 남자'가 16년 만에 중국에서 리메이크

2001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만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16년 만에 중국에서 리메이크된다고 하는데요.

한국판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는 구혜선

한국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은 구혜선이었습니다.

"한국판 꽃보다 남자" 금잔디

2009년에 방영되었던 '꽃보다 남자'에서 당시 26세였던 구혜선은 여주인공 금잔디로 출연했었습니다.

일본판 '꽃보다 남자'

일본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은 이노우에 마오.

이노우에 마오

일본판 '꽃보다 남자'에서는 이노우에 마오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라인업

중국에서 리메이크된다는 '꽃보다 남자'의 여자 주인공은 신인배우 심월(沈月,20).

여주인공의 이름은 심월.

16년 만에 돌아오는 중화권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심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화제 속 신인배우 심월의 청순미 돋보이는 사진들 구경해보실까요?

1997년, 만 스무 살

심월은 1997년 후난성 출신으로 만 스무 살입니다.

중국 웹드라마 'A Love So Beautiful' 주인공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에 맑은 눈빛을 자랑해 중국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고요.

청순한 외모에 맑은 눈빛

심월은 중국 웹드라마 'A Love So Beautiful' 주인공을 맡았었습니다.

주목받는 교복 자태

무엇보다도 그녀가 주목받는 이유는 외모인데요.

쌍꺼풀이 짙은 커다란 눈에 새하얀 피부

쌍꺼풀이 짙은 커다란 눈에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뜨거운 화제 속 주인공

대만, 일본,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 16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꽃보다 남자'는 원작 만화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활약으로 방영할 때마다 뜨거운 화제를 만들어냈는데요.

원작 속 주인공과 똑 닮은 외모

심월은 원작 속 주인공과 똑 닮은 외모와 꼭 맞는 설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

네티즌들은 "우유빛깔", "귀엽고 사랑스럽다", "순수하고 깨끗하다""청량한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고요.

여주인공 산차이

중국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은 평범한 가정의 소녀가 상류층을 위한 학교에 입학해 F4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018년 방영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2018년 방영 예정

대만에서 'F4 신드롬'을 일으켰던 제작자 차이즈핑이 원작의 30배에 달하는 제작비를 들인다고 밝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