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vs대만vs한국 캠퍼스퀸 사진 모음

사진으로 보는 각국의 캠퍼스퀸

中 밀크티녀 이을 새로운 캠퍼스 여신 '역대급 미모'헤럴드경제

중국의 캠퍼스퀸

#중국의 캠퍼스퀸
우한(武漢) 대학 예술 연기학과에 재학 중인 황찬 찬은 2년 전 중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행된 ‘여신 투표’에 처음 등장하며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중국의 캠퍼스퀸

황찬 찬은 학업 이외에도 우한대학을 배경으로 캠퍼스 화보를 찍고 신입생 환영 영상을 찍는 등 우한대학을 홍보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요.

중국의 캠퍼스퀸

황찬 찬은 SNS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자 “그냥 사진 찍기를 좋아할 뿐이다. 나의 아름다운 일면을 보여주면서 우한대학을 알리고 싶다”며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했다고 합니다.

대만의 캠퍼스 퀸

#대만의 캠퍼스 퀸
대만의 장카이 링은 대학교 친구들에게만 유명한 게 아니라 프로그램 퀸카로 나와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대만의 캠퍼스 퀸

대만 연예인 탕즈중은 최근 온라인 프로그램 <퀸가를 불러봐(校花點點名)>를 진행할 때 타이완 문화대학을 방문해 퀸카 장카이 링을 찾아냈고요.

대만의 캠퍼스 퀸

장카이 링은 교내 학우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에게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대만의 캠퍼스 퀸

그녀는 신장 170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무결점 외모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장카이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무슨... 와 저게 말이 되냐", "키가 커서 그런지 시원시원해 보이네"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대만의 캠퍼스 퀸

장카이 링은 화보촬영, 광고 촬영을 하고 상하이 영화제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캠퍼스 퀸

#한국의 캠퍼스 퀸
한가인이 데뷔 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활약했던 사진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진은 한가인이 경희대 호텔경영학과 재학 당시 찍은 것으로, 한가인은 데뷔 전부터 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가인, 리즈 시절 공개 '모태 미녀' 입증

한가인은 '한평생 리즈 시절(전성기)로 살아가는 한가인의 성장 과정' 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가인 리즈 시절 사진들이 게재되어 화제가 된 적도 있었네요.

한국의 캠퍼스 퀸

#한국의 캠퍼스 퀸
전남대 캠퍼스 퀸으로 화제가 된 여성이 있는데요. 사진 속 여성은 볼록한 이마에 큰 눈이 SES 유진과 이목구비가 상당히 닮았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캠퍼스 퀸

여성의 정체는 바로 지난해 SBS '스타킹'에 '전남대 유진'으로 출연한 최선정이고요. 최선정은 스타킹에서 최고의 캠퍼스 퀸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한국의 캠퍼스 퀸

최선정은 지난 2015년 열린 춘향 선발대회에서 미스 춘향 ‘숙’에 뽑혀 자연미인임을 증명했고요. 또 같은 해 잡지 '대학내일'에서 표지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