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년에 한번 나온다는 미녀의 '셀카' 찍는법
조회수 2017. 9. 7. 22:18 수정
중국 아이돌 쥐징이의 '일상 셀카' 포즈는?
SNH48의 멤버 쥐징이
중국 최고의 인기 걸그룹 멤버로 떠오르고 있는 SNH48의 멤버 쥐징이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걸 그룹 멤버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고요.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걸그룹 멤버'
한국에서는 '리틀 구혜선'이라고 불릴 정도로 하얗고 고운 피부와 큰 눈이 돋보이네요. 아울러 쥐징이는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중국의 대표 미녀로 잘 알려져 있다 합니다.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
2013년 오디션을 통해 SNH48에 합류한 쥐징이는 34명의 팀 멤버 가운데서도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에 꼽혀
쥐징이의 미모는 해외에서도 유명하고요. 지난 2016년 미국 영화사이트 'TC 캔들러'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꼽히기도 했네요.
빼어난 끼와 가창력으로 주목
미모 말고도 쥐징이는 빼어난 끼와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술학교 출신인 그는 지난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네요.
영어와 일어에도 능통
이외에도 가수로 데뷔 전 모델로 활약할 정도로 빼어난 몸매를 가졌으며, 영어와 일어에도 능통하다고 하네요.
일상 셀카 공개
쥐징이는 '셀카'를 찍어 자신의 SNS에 자주 공개하는데요. 어떤 포즈로 셀카를 찍는지 쥐징이의 사진들 구경해보실까요?
'브이' 셀카 포즈
#'브이' 셀카 포즈
쥐징이는 '브이 포즈'로 셀카를 즐겨 찍고 있는데요.
쥐징이는 '브이 포즈'로 셀카를 즐겨 찍고 있는데요.
'브이' 셀카 포즈
'브이'를 살짝 얼굴에 가져가서 셀카를 찍으니 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이네요.
'브이' 셀카 포즈
'브이'로 한쪽 눈만 보이게 셀카를 찍기도 하고요.
'브이' 셀카 포즈
손을 이용한 다양한 포즈로 귀여움을 강조하고 있네요.
'작은 하트'포즈
최근 가장 유행하는 셀카포즈는 '작은 하트'포즈인데요.
'작은 하트'포즈
'작은 하트' 포즈로 셀카를 찍기도 합니다.
후드티 입고 발랄하게 찍기
후드티를 입고 발랄하게 일상 셀카를 찍어 볼 수 있는데요.
후드티 입고 발랄하게 찍기
후드티를 입고 발랄하게 셀카를 찍어보기도 하네요. 쥐징이의 '셀카' 잘 구경하셨나요? 쥐징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큰 눈과 하얀 피부가 구혜선과 똑같다"며 쥐징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고요. "큰 눈에 흰 피부를 가진 외모가 중국에서 인기가 있나 보다"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