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확 바뀌어 돌아온 '초통령' 최근 화보

분위기 많이 바뀌어 다들 놀랐다는 최근 화보

'보니하니' 출신 이수민, '내 안의 그놈'으로 스크린 데뷔..라미란·진영과 호흡스포츠경향

'보니하니' 출신 이수민

이수민은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를 통해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았는데요.

'보니하니' 이수민·신동우

당시 이수민과 신동우는 EBS ‘보니하니’ MC로 호흡을 맞추며 ‘초통령’ 급 인기를 얻었습니다.

'보니하니' 이수민·신동우

10년 넘게 EBS의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는 '보니하니'는 이수민과 신동우의 합류로 전성기를 맞이했었고요.

'동상이몽' 유재석-김구라 대상들의 '뿌잉뿌잉'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가지게 된 그는 귀여운 매력과 함께 노련한 진행 솜씨를 뽐내며 각종 예능에서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보니하니' 이수민, "집안 빚 이제 다 갚아"

“아빠가 미용일을 하시다가 빚을 많이 져 집안 형편이 안 좋았다. 서울에 너무 살고 싶어 <보니하니> 오디션에 꼭 붙기를 바랐다. 제가 돈을 좀 벌면서 형편이 나아지고 이제 겨우 집안 빚을 다 갚았다.”라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정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본업인 배우 활동에 집중

작년 8월을 마지막으로 '보니하니'를 떠난 이수민은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출연했고요. 현재는 영화 '내 안의 그놈' 촬영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보니하니' 때와는 다른 성숙한 분위기로 돌아온 이수민. 화보 속 이수민 구경해볼까요?

이수민은 bnt와 진행한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

이수민은 bnt와 진행한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

화보 속 그녀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차기 여신' 미모 뽐내며

최근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여자 여자 해졌다", "못 본 사이에 엄청 성숙해졌다" 등 반응을 보였는데요.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성장하고 있는 배우

어떤 옷을 입혀놔도 잘 어울리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던 이수민.

몽환적인 분위기 소녀의 모습

이번 화보에서 이수민은 청순한 소녀의 모습과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