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을 사로잡은 아역 배우들
조회수 2017. 8. 13. 20:08 수정
'아역 배우'들의 사진 구경해보실까요?
'혹성탈출' 속 배우
15일 개봉할 ‘혹성탈출 : 종의 전쟁’ 속 배우는 아미아 밀러인데요.
'혹성탈출' 속 배우
유인원과의 강력한 연대를 통해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상징하는 노바를 아미아 밀러가 연기한다 하네요.
아미아 밀러
'넌 어느 별에서 왔니'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 신비하고 영롱한 마스크를 가진 배우인데요.
아미아 밀러
2004년에 태어난 만 13세 소녀의 첫 스크린 데뷔작은 공포영화 <라이트 아웃>이라고 하네요.
아미아 밀러
2014년, 만 9살의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고요.
아미아 밀러
'혹성탈출' 시리즈의 엄청난 팬이라고 한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는 아미라 밀러.
아미아 밀러
공포영화 ‘라이트 아웃’(2016)에서 얼굴을 비쳤던 밀러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노바 역에 낙점됐다 하고요.
아미아 밀러
'혹성탈출'에서 그녀가 유인원들과 교감하는 모든 장면은 경이롭기 그지없다고 하네요.
아미아 밀러
북미에서 10월 7일 개봉 예정인 아미아 밀러의 차기작인 스릴러는 인신매매를 당한 여성들이 탈출을 시도하는 다소 어두운 내용의 영화라 하네요.
옥자 안서현
# ‘옥자’ 안서현
영화 '옥자' 안서현도 화제의 아역배우이고요.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같은 할리우드 스타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기 할 연기를 다 했다고 하네요.
영화 '옥자' 안서현도 화제의 아역배우이고요.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같은 할리우드 스타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기 할 연기를 다 했다고 하네요.
'장산범' 신린아
#'장산범'의 신린아
신작 공포영화 ‘장산범’에서 공포를 책임질 신린아도 서늘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하고요.
신작 공포영화 ‘장산범’에서 공포를 책임질 신린아도 서늘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하고요.
'플립'의 모갠 릴리
#'플립'의 모갠 릴리
건너편 집에 이사 온 남자애를 보고 첫눈에 반한 7살 줄리를 연기한 모갠 릴리도 기대되는 유망주이네요.
건너편 집에 이사 온 남자애를 보고 첫눈에 반한 7살 줄리를 연기한 모갠 릴리도 기대되는 유망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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