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민영, 설렘 폭발! 로맨틱한 팬던트 목걸이 어디꺼?

조회수 2018. 6. 15. 20: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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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심플한 라운드형 팬던트 주얼리..오피스룩 및 데일리룩에 활용 만점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박서준(이영준)과 박민영(김미소)가 미친 캐미스트리 보여주며 첫방송부터 TV화제성 드라마부문 1위를 기록했다. 

박민영은 박서준을 9년동안 보필한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 역을 맡아 웹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박서준과 함께 원작을 찢고 나온 듯한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체중 감량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민영은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비서룩으로 오피스 패션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상 속에서는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연출해 안방극장을 러블리한 매력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3회에서는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꿈에 그리던 이벤트를 해주고 난 후, 고생했다는 의미로 ‘수고했소’를 선물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후 인형 안에 숨겨져 있던 목걸이를 발견하고 설레는 장면이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박서준이 선물한 목걸이는 ‘스톤헨지(STONEHENgE)’의 제품으로,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한다는 의미인 ‘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이다.

 ‘La Stella(라 스텔라)’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선물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심플한 라운드형 팬던트 디자인으로, 오피스룩과 데일리 스타일링에 유용하다.
↑사진 = 박민영이 착용한 '스톤헨지' 펜던트 목걸이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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