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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일 뮤즈로 우뚝 선 동양계 파워 패션블로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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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작성일자2018.06.14. | 12,80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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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스타일 스타 중에는 할리우드 셀럽못지 않게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동양계 출신 패션 블로거들이 있다. 컨템포러리 스타일 뮤즈로 전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부상한 12인의 동양계 패션 블로거들을 소개한다.
요즘 동양계 패션 블로거들이 할리우드 셀럽못지 않는 전세계적인 주목받고 있다. 작은 틈새 그룹이 아니라 인플루언서 시장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것. 

아미 송과 다니 송 자매는 패션쇼에서 자주 앞좌석에 초대받아 셀럽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며 마가렛 장과 같은 패션 블로거들은 루이비통, 유니클로와 같은 브랜드들이 좋아하는 인물들이다. 

사실 트렌디하고 색다른 패션에 도전하고 싶을때 패션 블로거들의 스타일을 참고하지만 피부 톤이나 체형이 다른 서양인 블로거들의 패션은 어쩐지 멀게 느껴진다. 

이럴 땐 글로벌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동양계 블로거들의 스타일이 도움이 된다. 

당당함과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스트리트 패션 사진에 매번 등장하는동양계 파워 블로거들은 패션업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 감각을 선사할 뿐 아니라 그녀의 영향력은 아시안 커뮤니티로 깊숙히 확장되고 있다. 

이들 여성들은 스트리트 스타일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컨템포러리 패션의 중요한 일부분일 뿐 아니라 패션의 다양성을 직접 보여주기 때문이다. 

워너비 스타이자 스타일 뮤즈로 부상한 12명의 동양계 패션 블로거 12인을 만나보자. 


1. 아미 송 

한국계 미국인 아미 송(Aimee Song)은 블로거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며 ''캡처 유어 스타일(Capture Your Style)'의 저자이기도 하다. 

건축학을 전공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출신인 그녀는 MCM, 젠틀몬스터 등 다양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며 파워풀한 인플루언서로 성장했다. 

4대 패션위크 스트리트 사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아미 송은 패션계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거로 유명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동생 다니 송과 여행을 다닌다. 

여행을 좋아하는 그녀는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한 창조적인 의상으로 4천8백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2. 다니 송 

아미 송의 여동생인 다니 송(Dani Song)은 블로거이자 '애너키 스트리트 주얼리(Anarchy Street jewelry)의 창업자다. 아미 송이 지지 하디드라면 다니 송은 벨라 하디드다. 

자매이면서도 동시에 선의의 경쟁을 하는 서로에게 베프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다니 송의 스타일은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언니와 비교되는 엣지있고 다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블랙을 입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다.

3. 스테파니 리우 

스테파니 리우(Stephanie Liu)는 '허니 앤 실크(Honey & Silk)'의 에디터이자 비디오 블로거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던 로맨틱 스타일을 선보인다. 우아하고 품위있는, 당일 또는 특정 상황에서 입은 자신의 옷차림을 촬영하여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하고 있으며 특히 플로랄 패션을 잘 소화하는 블로거로 셀피의 정석을 잘 보여준다.

4. 크리셀 림 

본명이 임소정인 한국계 미국인 크리셀 림(Chriselle Lim)은 패션 스타일리스트, 라이프타일 & 뷰티 블로거이자 유튜버이며 디지털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디지털 사업체 '더 크리셀 팩터(The Chriselle Factor)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다른 여행 패션 블로거처럼,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모험과 옷차림을 소개한다. 

그녀는 자신의 사랑스러운 딸 클로에의 사진을 공유하며 개인적인 삶의 모습도 추가해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준다.

5. 소피아 장 

한국계 미국인 소피아 장(Sophia Chang)은 메이크업, 뷰티, 패션, 그리거 라이프 스타일 블로거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메이크업 스킬과 애슬레저 룩에 대한 풍성한 영감을 주는 셀피로 유명하다. 특히 유튜브 스타인 그녀의 fashionista804 채널의 구독자는 70만명에 이른다.

6. 니콜 완 

한국과 일본의 혼혈계로 3개월 때 호주에 입양되어 자란 니콜 완(Nicole Warne)은 디지털 인플루언서이자 브랜드 컨설턴트, 패션 스타일리스트, 모델로 활동하며 호주에서 빈티지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클래식함과 럭셔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칼라 감각 발란스로 주목받고 있는 패선 블로거다. 

또한 패션위크와 같은 행사와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찍은 비하인드-더-신 사진으로 유명하다. 특히 사진 작가인 남자 친구가 사진을 찍기 때문에 늘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선보인다.

7. 마가렛 장 

중국계 호주인 마가렛 장(Margaret Zhang)은 컨설턴트,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 수학천재이자 발렌 댄서였던 마가렛 장은 스스로 발레복을 만들기 시작한 16세부터 블로거 활동을 시작해 하퍼스 바자 호주와 에스콰이어 미국판의 패션 에디터로도 활약했다. 

마가렛 장은 동양미를 풍기는 외모로 '포카혼타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과감한 컬러를 자주 사용하는 그녀는 눈두덩에 컬러풀한 아이메이크업을 하기도 하고 아방가르드하면서도 트렌디한 모던 룩을 자주 선보인다.

8. 바네사 홍 

중국계 캐나다인 바네사 홍(Vanessa Hong)은 THPSHOP의 크레이이티브 디렉터이자 더오뜨퍼슈트(thehautepursuit.com)의 설립자다. 

완벽한 바디 라인과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인 그녀는 스타일과 사진에 대한 남다른 안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옷차림가 액세서리를 클로우즈-업으로 자주 촬영한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깨끗하고 매력적이며 모던하다. 그녀는 어떠한 스타일도 자신의 색깔로 소화하며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과시한다.
9. 진 왕 

보스톤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타일 전문가이자 패션 블로거인 진 왕(Jean Wang)은 신장이 152cm로 작은 편이지만 그녀의 클래식한 패션 센스는 몸집이 작은 여성들에게 스타일 영감을 주고 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력적인 패턴과 밝은 화이트의 조화를 선보이며 아울러 요리부터 테일러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훌륭한 팁을 제공한다. 

서양 여성들에 비해 몸집이 상대적으로 작은 동양계 여성들이라면 인스타그램 속 그녀의 사진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뿌띠뜨 스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10. 아미 산토스 

아미 산토스(Aimee Santos)는 LA에서 개인 라벨을 전개하는 디자인 디렉터이자 패션과 DIY 블로거다. 

미국 서부에 있는 로스엔젤리스 토박이인 아미 산토스는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 전문가이기도 했다. 함께 레이어드할 수 있는 이지한 세퍼레이트가 특징이다. 

아마 산토스의 룩은 마치 메이드웰의 카탈로그에서 금방 나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완벽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하이엔드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를 믹스한 스타일을 자주 선보인다.

11. 웬디 응웬 

베트남계 미국인 웬디 응웬(Wendy Nguyen)은 패션 블로거이자 유튜브 컨텐트 크리에이터다. 

자주 여행을 다니는 그녀는 그곳에 가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고 싶은 충동이 드는 스트리트 스타일 사진을 자주 업로드한다. 

그녀는 훌륭한 옷차림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아무리 높은 곳이라도 멋진 포즈를 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몸매는 좋지만 키가 크지 않아서 금발 미녀 블로거들 보다는 동양계 여성들에게 더 친근감을 준다.

12. 캣 타니타 

일본과 아일랜드 혼혈계 미국인 캣 타니타(Kat Tanita)는 요즘 급주상하는 패션, 뷰티, 여행 블로거다. 

대학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패션업계에서 처음 일을 하면서 블로그 '위드 러부 프롬 캣'을 시작했다. 

현재 버버리와 로레알과 같은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플루언서 중 한 사람이 되었다. 

그녀의 룩은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적이어서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스크롤할 때 마다 밝은 컬러와 프린트를 기대하게 만든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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