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옷 어디꺼] 고준희, 말이 필요없는 패셔니스타! 청청패션 어디꺼?

조회수 2018. 4. 30. 13: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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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넬(STEFANEL)' 스티치 샤켓 제품과 롤업 데님 팬츠로 연출한 청청패션 '관심 폭발'
배우 고준희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연일 화제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 화보 촬영 차 2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호노룰루로 출국한 고준희는 현실감 없는 비주얼과 기럭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공항 내 취재진과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 고준희는 롤업 데님 팬츠에 이태리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스테파넬의 샤켓(셔츠와 재킷의 합성어)을 매치해 도시적이고 시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우월한 기럭지와 함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고준희가 착용한 셔츠형 스타일 재킷은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스테파넬(STEFANEL)’의 ‘스티치 샤켓’ 제품으로 탁월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허리에 스트링이 있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고준희의 공항패션은 “가려지지 않는 각선미”, “과하지 않게 꾸민 공항패션의 정석이다”, “반박 불가 마네킹 미모”, “독보적인 우월한 기럭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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