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차, 국내외 영화 소식 알려줌!
조회수 2018. 3. 7. 16:59 수정
영화 소식 :
<살인자의 기억법>
,
<그것>
,
<좋아해,너를>
,
<아메리칸 메이드>
,
<베이비 드라이버>베이비>
아메리칸>
좋아해,너를>
그것>
살인자의>
둘째
주
,
영화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
함께
확인해
보시죠
.
9
월
1. 배우 설경구가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소식입니다.
베스트셀러 소설가 김영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스릴러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설경구는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은 연쇄살인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분장 없이 60대 노인을 표현하기 위해 무려 10kg을 감량해냈다고 하네요.
베스트셀러 소설가 김영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스릴러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설경구는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은 연쇄살인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분장 없이 60대 노인을 표현하기 위해 무려 10kg을 감량해냈다고 하네요.
2. 영화 <그것>의 저주받은 숫자 ‘27’에 관한 소식입니다.
광대 괴물 페니와이즈가 27년마다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설정의 <그것>은 1990년 TV 시리즈가 방영된 후 정확히 27년 뒤인 2017년 영화로 돌아오는데요. 당시 주인공, 조나단 브랜디스는 27살에 자살했고, 이번에 페니와이즈를 맡은 빌 스카스가드는 올해 27살이 되었다고 하네요.
광대 괴물 페니와이즈가 27년마다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설정의 <그것>은 1990년 TV 시리즈가 방영된 후 정확히 27년 뒤인 2017년 영화로 돌아오는데요. 당시 주인공, 조나단 브랜디스는 27살에 자살했고, 이번에 페니와이즈를 맡은 빌 스카스가드는 올해 27살이 되었다고 하네요.
3. ‘뉴이스트’ 멤버 전원이 출연한 영화의 개봉 소식입니다.
뉴이스트의 황민현, 최민기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좋아해, 너를>에는 조연으로 김종현, 카메오로 아론과 강동호가 출연해 뉴이스트의 멤버 전원이 참여한 영화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도쿄 국제영화제의 스플래시 부문에 초청될 정도로 완성도도 탄탄하다고 하네요.
뉴이스트의 황민현, 최민기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좋아해, 너를>에는 조연으로 김종현, 카메오로 아론과 강동호가 출연해 뉴이스트의 멤버 전원이 참여한 영화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도쿄 국제영화제의 스플래시 부문에 초청될 정도로 완성도도 탄탄하다고 하네요.
4. 톰 크루즈가 이번에도 대역 없이 모든 장면을 촬영했다는 소식입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만 감독과 톰 크루즈가 다시 만난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는 평범한 파일럿에서 미국 정부와 세계최대 마약조직을 갖고 노는 사기꾼이 된 배리 씰의 실화를 다루고 있는데요. 모든 비행장면을 톰 크루즈가 직접 조종하면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만 감독과 톰 크루즈가 다시 만난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는 평범한 파일럿에서 미국 정부와 세계최대 마약조직을 갖고 노는 사기꾼이 된 배리 씰의 실화를 다루고 있는데요. 모든 비행장면을 톰 크루즈가 직접 조종하면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5.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베이비 드라이버>의 개봉 소식입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의 천재 감독 에드가 라이트가, 어렸을 때의 사고로 귀에서 계속 이명이 들려 항상 음악을 듣고 다니는 천재 드라이버의 이야기를 다룬 신작 영화로 돌아왔는데요. 북미 개봉 당시 로튼토마토 신선도에서 무려 100%를 올렸다고 하네요!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의 천재 감독 에드가 라이트가, 어렸을 때의 사고로 귀에서 계속 이명이 들려 항상 음악을 듣고 다니는 천재 드라이버의 이야기를 다룬 신작 영화로 돌아왔는데요. 북미 개봉 당시 로튼토마토 신선도에서 무려 100%를 올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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