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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국내외 영화 소식

조회수 2018. 3. 7. 16: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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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영화 소식 알려줌 (청년경찰,애나벨:인형의 주인,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남극 꽁꽁 대모험,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장산범 2017)
8월 첫째 주, 국내외 영화 소식들을 알려 드립니다.
함께 확인해보시죠.
1. 영화 <청년 경찰>의 속편 제작에 대한 소식입니다.

<투캅스>, <태양은 없다>를 잇는 한국형 버디무비 <청년 경찰>은 지난 7월 25일 시사회를 통해 크게 호평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감독은 물론, 주연배우 박서준과 강하늘도 원하고 있어 흥행만 된다면 속편 제작의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2.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한밤중에 개봉한다는 소식입니다.

<컨저링>과 <애나벨> 시리즈를 포함하는 공포 세계관 ‘컨저링 유니버스‘에서, 타임라인 상 가장 최초의 이야기를 다루게 되는 이번 신작은 관객들의 요청으로 개봉일을 앞당겼다고 하는데요. 8월 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는 0시에 처음 상영된다고 하네요.
3. <도라에몽 극장판> 시사회에 심형탁이 5편 연속 참석한다는 소식입니다.

시원한 아이스 어드벤처로 돌아오는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남극 꽁꽁 대모험>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조연출 다카하시 아츠시가 연출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도라에몽 덕후인 심형탁이 이번에도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하네요.
4.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프리퀄 3부작의 마지막 영화라는 소식입니다.

1968년 1편부터 시작된 <혹성탈출> 오리지널 시리즈는 1973년, 5편을 끝으로 막을 내린 뒤, 2001년 팀 버튼에 의해 한 차례 리메이크되었는데요. 2011년 <진화의 시작>으로 다시 리부트 되어 이번 <종의 전쟁>으로 프리퀄 3부작이 끝난다고 하네요.
5. 염정아가 14년 만에 미스터리 스릴러로 돌아왔다는 소식입니다.

2003년 <장화, 홍련>의 새엄마 역으로 출연해 섬뜩한 연기를 펼쳤던 염정아가 영화 <장산범>에서 오랜만에 명품 스릴러 연기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연출은 2013년 <숨바꼭질>로 호평을 받았던 허정 감독이 맡아 극도의 청각 스릴러를 완성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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