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7월 1주차 국내외 영화 소식

조회수 2018. 3. 7. 16:4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7월 1주차 영화 소식 (카3, 플립, 너의 이름은,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덩케르크, 2017) [알려줌]
7월
첫째
, 국내외
영화
소식들을
알려 드립니다
.
함께
확인해보시죠
.
1. 픽사의 <카 3>가 시리즈 누적 12억 불을 돌파한다는 소식입니다.

2006년 1편부터 2017년 3편까지 모두 6월에 개봉하며 픽사를 대표하는 여름 애니메이션이 된 <카> 시리즈는, 3편 개봉과 동시에 22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었는데요. 7월 이후, 한국 포함 26개국에 개봉될 예정이어서 시리즈 누적 12억 불 돌파가 확실시된다고 하네요.
2. 첫사랑 로맨스 명작 <플립>이 개봉한다는 소식입니다.

2010년 미국에서 제작된, 롭 라이너 감독의 <플립>은 당시 한국에서 개봉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숨은 명작으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영화 중 하나였는데요. 이런 입소문에 힘입어 무려 7년 만에 극장에서 정식 개봉된다고 하네요.
3. <너의 이름은> 한국어 더빙판이 개봉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2016년 일본에서 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은 한국에서도 역대 일본 영화 흥행 1위에 오르는 등, 2017년 전 세계 영화 순위에서도 무려 11위에 올라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어 더빙판도 흥행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4.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하는 힐링 영화의 개봉 소식입니다.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은퇴한 광고회사 사장 해리엇이 자신이 죽었을 때의 사망기사를 직접 의뢰하기 위해 사망기사 전문기자 앤을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랜만에 감성연기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5. <덩케르크>가 크리스토퍼 놀런 영화 중 가장 짧다는 소식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에서 펼쳐졌던 연합군의 생환 작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덩케르크>의 러닝타임은 총 106분으로, 2시간 49분의 <인터스텔라>와는 거의 1시간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작품 중 가장 짧은 러닝타임이라고 하네요.
알려줌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도 부탁드려요~

Copyright © 알려줌 알지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2024 ALLYEOZUM INC. All Rights Reserved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