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 1화~8화, 8분 요약정리

[줄거리 알려줌]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 (Bad Guys : vile city, 2017) 편
프로필 사진
알려줌 팬질(Fanzeel) 작성일자2018.01.09. | 7,720 읽음
댓글

OCN 오리지널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1화부터 8화까지의 줄거리를 8 만에 정리해 드립니다

지금 시작 할게요~

여기, 서울 인근에 있는 인구 150만의 위성도시 서원시가 있습니다.

친일파 집안에서 태어나 독재정권 시절 공안검사로 악명이 높았던
이명득은, 8년 전 이곳 서원 지검의 검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이 지역 조폭 ‘동방파’ 출신의 사업가 ‘조영국’과 유착관계를 형성했는데요.

허술한데 욕심만 많은 정치인 ‘배상도’를 서원시장으로 당선시킨 두 사람은, 그를 통해 서원시의 각종 이권 사업에 개입해 돈을 벌기 시작했고,

마침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성공시키면서, 조영국은 15만 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현승그룹의 회장으로 성장하였고, 이명득은 그런 조영국으로부터 500억 원대의 뇌물을 챙겼다는 내용이, 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의 핵심 배경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5년 동안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해가던 조영국이 어느 순간 심각한 자금난에 빠져버렸고,

이 때문에 서원시 최고 상권인 인남동 유흥가를 장악하고 있던 자신의 동방파 조직원들을 동원해, 엄청난 물량의 마약을 판매하기 시작했단 것인데요.

하지만 마약중독자 아버지 때문에 어릴 적 엄마를 잃었던 동방파의 핵심간부 ‘허일후’는, 조직의 마약 판매 사업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고, 결국 그의 내부고발로 인해, 서원 지검에는 ‘우제문’ 검사의 수사팀이 꾸려졌습니다.

그러나, 조영국의 비리가 곧 자신의 비리였던 이명득 지검장은, 조영국 수사 전담팀 소속 ‘장성철’ 형사에게 덫을 쳐서 “마약 경찰이 마약 수사를 한다.”는 프레임으로 조영국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했고,

장성철이 “검사들이 불법 기획 수사를 했다.”는 폭로를 하게 만들었는데요. 결국, 이 일로 우제문의 수사팀 전체는 공중분해돼 버렸습니다.

그렇게 조영국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난 듯 보였던 이 사건은, 그러나 조영국의 사주를 받은 ‘한강주’가 우제문의 부장검사였던 ‘민태식’의 차를 의도적으로 들이박아 그를 다리 불구로 만드는, 보복 사건으로까지 이어졌는데요.

결국 이를 통해 “다시는 나를 건들지 마라!”는 경고를 던진 조영국에게, 우제문은 깊은 원한을 갖게 됩니다.

그로부터 3년 뒤, 정권교체가 일어나자, 자신을 향한 검찰개혁과 적폐 청산의 칼끝을 본능적으로 느낀 이명득 지검장은,

하루아침에 야당 소속이 된 ‘배상도’ 서원시장의 비리를 캐내는 기획 수사를 벌여 전국적인 명성과 청와대의 신임을 얻고, 이를 통해 검찰총장 자리까지 오르겠다는 계획을 세우는데요.

그 계획의 제물로, 현재 조영국이 공을 들이고 있는 “인서동 재개발 사업”을 이용하겠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명령하는 이명득에게 조영국은 크게 반발했고, 결국 이 일로 두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자 주변 정리를 해야 했던 이명득은, 해결사 주재필을 고용해, 자신과 조영국의 관계를 알고 있었던 모든 사람을 살해하라고 지시했고, 그 중 배상도의 비서인 한소영만이 살아서 혼수상태로 발견되는데요.

이 작업이 끝나자 곧바로 휴직 상태인 ‘우제문’을 불러들인 이명득은, 그에게 조영국 뇌물 비리 수사를 위한 ‘비공식 수사팀’을 꾸리도록 하는 한편, 자신이 살인 청부를 지시했던 주재필에 대한 정보를 흘려, 우제문이 주재필을 검거하도록 덫을 놓았습니다.

한편, “사람 대신 사연을 믿고 일한다”는 원칙을 가진 우제문은, 3년 전 내부고발 후 잔인한 보복을 당했던 ‘허일후’와,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고 죽기 전에 ‘3년 전 배신’의 죄를 갚으려던 ‘장성철’ 형사,

그리고 얼마 전 ‘주재필’에게 형처럼 따르던 ‘박창준’ 형사를 잃었던 ‘노진평’ 검사와 여동생 ‘한소영’의 복수를 하려는 ‘한강주’를 자신의 팀에 합류시키는데요.

결국, 이들 우제문과 나쁜녀석들의 활약 덕분에 체포된 듯 보였던 주재필은, “모든 건 조영국 회장이 시킨 거”라며, 이명득의 지시대로, 조영국과 배상도 사이의 비리 관계를 거짓으로 들려주며, 현장에 있던 나쁜녀석들 모두를 속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명득의 계략을 간파하고 있던 조영국은, 현 동방파 보스 ‘하상모’와 행동대장 ‘서일강’을 보내, 검찰로 이송 중이던 주재필을 살해했는데요.

이에 사건을 키우기로 한 이명득은 심복인 ‘성지수’ 부장검사를 시켜 “서원시장 비리 수사”상황을 언론에 공개하였고, 동시에 시민단체를 이용, 배상도 시장에 대한 ‘주민 소환 청문회’가 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한편, 조영국의 비자금을 관리하던 세무사 ‘김애경’을 죽은 주재필 대신 청문회에 세우려 했던 우제문과 나쁜녀석들은, 그러나 하상모에게 아들을 인질로 잡힌 김애경이 조영국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버리자, 멘붕 상태가 되어버리는데요.

김애경 이후 더 이상의 증거나 증인을 기대할 수 없게 된 이명득은, 사람을 보내 여전히 혼수상태인 한소영을 죽인 뒤, 이를 조영국의 짓으로 오해한 한강주가

조영국을 죽이게 만드는 결과로, 일을 마무리하겠단 계략을 꾸몄습니다.

하지만, 한강주의 빠른 대처와 우제문과 노진평의 노력 덕분에 한강주에 의한 조영국 살인은 무산되는데요.

그러나 한강주가 자신을 노렸단 사실을 알게 된 조영국이 우제문과 나쁜녀석들에 대한 살인명령을 동방파에게 내려버리면서, 상황은 다시 이명득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살인 공격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우제문과 허일후, 장성철과 노진평! 그러나 이날, 수사팀의 안살림을 챙기던 우제문의 심복 신주명 수사관과, 장성철을 연인처럼, 가족처럼 챙겨주던 양필순 형사가 끔찍하게 살해당했는데요.

이 때문에 “조영국을 죽여서 복수하겠다.”고, 결심한 우제문과 나쁜녀석들이 조영국의 은신처(호텔)를 덮치겠다고 자청하자, 쾌재를 부른 이명득은, 그런 그들에게 ‘황민갑’을 비롯한 수십 명의 경찰 인력까지 지원해 주었습니다.

마침내 호텔 로비에서, 경찰과 동방파 조직원들 간에 끔찍한 전투가 벌어지는 동안, 진작부터 이명득의 실체를 파악하고 있었던 서원지검 반준혁 차장검사의 전화를 받게 된 조영국은, “청문회에 자진 출두하여 이명득과의 일”을 폭로하면, 이명득은 자신이 무너트리겠다고 설득하는 그에게 비밀스러운 거래를 제안하는데요.

결국, 이를 반준혁이 받아들이면서 조영국은 노진평에게 자진 연행되었고, 이때 이르러서야 우제문과 노진평, 그리고 나쁜녀석들 모두는 이명득의 실체를 조영국으로부터 전해 듣게 됩니다.

그러나 조영국의 죽음만이 마약에 빠진 서원시를 되돌려 놓을 수 있다고 믿는 허일후와, 양필순의 복수에 눈이 먼 장성철은, 조영국을 무사히 청문회장으로 데려가서 이명득을 심판받게 하자는 우제문과 노진평, 그리고 한강주의 뜻을 거부하고, 조영국을 죽이려 달려들었는데요.

그렇게 다음 날 아침까지 전개된 조영국의 동방파와 배신한 하상모의 동방파, 그리고 편이 갈린 나쁜녀석들과 이명득의 부하들 사이의 추격전은, 노진평과 반준혁이 검찰총장을 설득해 이명득이 가진 검사장의 권한을 빼앗아 버리면서 마무리되었고, 덕분에 무사히 청문회장에 도착한 조영국은 이명득의 악행을 낱낱이 폭로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이명득과 조영국이 구속되고, 서원지검의 지검장이 된 반준혁은, 그동안 비리의 근원이었던 ‘인서동 재개발 사업’을 무효화시키는 한편,

이후 검사장 직속의 5대 범죄(마약, 살인, 납치, 공무원 비리, 조직폭력) 전담 수사팀인, “특수수사 3부”를 발족시켰는데요.

임명을 거절한 우제문 대신 기회주의자 ‘성지수’검사를 책임자로 앉힌 반준혁은, 자신의 심복들과 경찰서장 쪽 사람인 ‘황민갑’ 팀을 팀원으로 합류시키는 한편, 조영국으로부터 박창준 살인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특수3부를 자청했던 노진평까지 부부장으로 팀에 합류시켰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평범하게 검사 생활을 하고 있던 우제문은 노진평으로부터 한통의 음성 메시지를 받게 되는데요.

“박창준을 살해하라고 오다 준 진범을 찾았다.”며, “이 일에 특수3부 사람들이 연관돼 있다.”는 말을 남긴 노진평은, 메시지도 끝마치지 못하고 현장에서 살해당했고, 다음날 뺑소니 교통사고 사망자로 발견되었습니다.

자신이 서원시로 끌어들였기 때문에 노진평이 죽은 거라며 죄책감에 빠져있던 우제문은, 며칠 뒤 반준혁에게 특수3부에 합류하겠다고 자청하면서, 거기서부터 노진평의 죽음을 파해 치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다 노진평이 집에 남긴 대포폰 번호를 찾아낸 우제문은, 대포폰 사용자를 추적하던 중, 낡은 빌라건물 속 반지하 사무실까지 가게 되었고, 바로 그곳에서! 양필순을 살해한 살인범 중 한 명(최태준)을 추적하다 그곳에 도착한 ‘장성철’ 형사와, 조폭 심부름을 하다가 실종된 동네 여고생을 추적하다 그곳에 도착한 ‘허일후’, 그리고 사무실 가운데서 칼에 찔려 죽어있는 양필순 살해범(최태준)과 함께 있던 ‘한강주’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노진평을 죽음에 이르게 한 이 모든 사건의 흑막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조영국과 반준혁, 배상도는 어떤 거래를 했던 것일까요?
서로 다른 목적과 갈등 속에 놓인 나쁜녀석들은 악의 도시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놀라운 반전 스토리와 영화를 보는듯한 액션과 영상미를 감상할 수 있는, 정말 제대로 만든 액션 느와르!

드라마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OCN에서 방영 중입니다!

본문 내용은 아래 페이스북 영상, 또는 
위에 유튜브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페북 구독 부탁드려요~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DIY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