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엔터·2017.05.19. 작성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전편 완벽 요약정리!

[줄거리 알려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전편 완벽 요약정리! (Pirates of the Caribbean)
프로필 사진
알려줌 팬질(Fanzeel) 8,703명이 봤어요 ·개 댓글
 아래로 스크롤

저편의 주요 줄거리와 세계관, 캐릭터 설정을 알려드립니다.
Full HD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출처 : 줄거리 알려줌 Movie Zum In · 캐리비안의 해적 [줄거리 알려줌] 시리즈 전편 완벽 요약정리! (Pirates of the Caribbean)
오늘 알려드릴 줄거리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전편 요약정리 입니다.

여기, 바다의 여신 “칼립소”와 사랑에 빠졌던 해적 “데비 존스”가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바다 그 자체였던 칼립소의 천성 때문에, 심하게 마음고생을 했었던 데비 존스는,

어느 날 칼립소로부터 ‘심장을 망자의 함에 보관 한 뒤, 플라잉 더치맨 호의 선장이 되어 바다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라’는 임무를 받게 되었고, 그때부터 영원히 바다를 떠돌아다닐 수 있는 불사의 몸과 아픔 없는 마음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 뒤 10년 동안, ‘망자를 인도하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지만, 결국 칼립소로부터 버림을 받은 데비 존스는, 자신에게 공허한 절망만 안겨준 칼립소를 원망하며 임무를 내팽개쳐 버렸고,

이로 인해 본인은 물론 선원들까지 흉측한 바다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후, 복수를 결심한 데비 존스는

그 당시 가장 강했던 9명의 해적 영주들에게, 지금 것 폭풍우와 소용돌이로 공포의 바다를 만들어 왔던 칼립소를 봉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요.

이를 전해 들은 9명의 해적 영주들이 9개의 부적으로 칼립소를 인간의 몸에 유폐시켜 버렸고, 이때 조직된 해적 연맹이 칼립소가 사라져 고요해진 바다를 지배해 버리면서,

‘해적의 시대’가 시작됐다는 설정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세계관입니다.

한편, 이 당시 영국 왕실은 식민지 무역과 해적 소탕을 목적으로, 현역 군인과 전역 군인들로 구성된 “동인도회사”를 출범시킨 상태였는데요. 이 동인도회사가 소유했던 갤리온 중 하나인 “위키드 웬치”(Wicked Wench)호의 선장이 바로, “잭 스패로우”였습니다.

문제는, 동인도회사의 수장 “커틀러 베켓”이 노예 운반을 지시하자, 인간은 화물이 아니라며 잭이 명령을 거부했다는 것인데요. 더 나아가 잭이 노예들을 탈출시켜 동인도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자, 화가 난 커틀러는 잭의 팔에 해적의 낙인(p)을 찍은 뒤, 위키드 웬치를 침몰시켜 버렸습니다.

이에 위키드 웬치를 구하려고 바다로 뛰어든 잭은, 오히려 위키드 웬치와 함께 익사할 위기에 처하는데요.

‘망자를 인도하는 임무’ 때문에 죽어가던 잭에게 자동 소환된 데비 존스는, “앞으로 13년간 이 배의 선장으로 사는 대신, 그 뒤 100년 간 플라잉 더치맨의 선원으로 복역하라”는 제안을 잭에게 던졌고, 살고 싶었던 잭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때부터 잭은 불에 타 까맣게 변한 상태로 부활한 ‘위키드 웬치’를 “블랙 펄”이라 개명한 후, 부선장으로 합류한 “헥터 바르보사”와 함께 해적질을 시작했는데요.

그러나 2년 뒤, 믿었던 바르보사가 선상반란을 일으키면서, 잭은 블랙펄에서 쫓겨나 홀로 무인도에 버려지게 됩니다.

2003년에 개봉한 <블랙펄의 저주> 편은, 선상반란 10년 후를 배경으로, 아즈텍 금화의 저주 때문에 10년째 해골로 살고 있던 바르보사와 블랙펄 선원들에게, 잭이 복수를 하는 내용입니다.

선상반란 때 잭을 옹호했다가 바르보사에게 수장당했던 “빌 터너”의 아들 “윌 터너”를 만나게 된 잭은, 윌의 짝사랑이자, 빌이 윌에게 줬던 아즈텍 금화를 지니고 있던 “엘리자베스 스완”을 바르보사 일당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윌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아즈텍의 저주를 푼 잭이 총탄을 쏴 바르보사를 저격하면서, 잭은 블랙펄을 되찾게 됩니다.

2006년에 개봉한 <망자의 함> 편은, 잭과 데비 존스의 13년 계약이 만료된 시점을 배경으로, 데비 존스와의 노예계약에서 벗어나려는 잭과, 바다를 지배하려는 커틀러가, 각자 데비 존스의 심장이 담긴 “망자의 함”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이때 커틀러는, 엘리자베스를 미끼로 이용해, 그녀의 약혼자였던 윌에게 잭이 지니고 있던 “주인이 가장 원하는 것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가져오게 만들어, 그것으로 망자의 함을 찾으려고 했었는데요.
그러나 전편에서 잭을 풀어준 죄로 해군에서 쫓겨났었던 “제임스 노링턴” 덕분에 커틀러는 손쉽게 데비 존스의 심장을 갖게 됐고, 반면 엘리자베스에게 뒤통수를 맞은 잭은 블랙펄과 함께 데비 존스가 보낸 바다괴물 크라켄에게 잡아먹히게 됩니다.

2007년에 개봉한 <세상의 끝에서> 편은, 데비 존스의 심장으로 플라잉 더치맨을 손에 넣은 동인도회사가 전 세계의 바다를 점령한 시점을 배경으로, 잭과 윌이 커틀러와 데비 존스에 맞서 싸우는 내용입니다.

이 당시 윌과 엘리자베스, 그리고 블랙펄의 갑판장 깁스는, 주술사 티아 달마의 제안에 따라 그녀가 부활시킨 바르보사의 도움을 받으며, 세상의 끝, 그러니까 데비 존스의 저승으로 가서 함께 잭을 구출해 오는 데 성공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엘리자베스는 아버지 “웨더비 스완(카리브 식민지 총독)”이 커틀러의 손에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뒤 커틀러에게 복수를 결심한 엘리자베스는 죽은 “샤오 펭”이 물려준 ‘싱가포르 해적 영주’의 지위를 이용해 해적연맹 회의에 참석하고, 그 자리에서 잭의 도움을 받아 투표로 해적왕에 선출 되는데요. 그렇게 해적왕 엘리자베스가 해적의 규율에 따라 해적연맹에게 동인도회사와의 전쟁을 명령하는 사이, 스스로 커틀러를 찾아간 윌은 그를 꼬드겨 동인도회사의 함대가 해적연맹을 공격하도록 유인했습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 예상을 뛰어 넘는 동인도회사의 함대 규모에, 해적연맹의 사기는 땅에 떨어지자,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바르보사는 칼립소를 봉인 해제시켜, 동인도회사와 싸우게 하자고 주장했는데요. 그렇게 해적연맹을 설득한 바르보사는, 자신과 잭을 포함해 9명의 해적 영주가 가지고 있던 9개의 부적을 태워, 티아 달마의 몸에 봉인되어 있던 칼립소를 해방시켰습니다.

놀라운 건 바르보사와 잭의 부활부터 이 모든 사건들이 사실은 봉인을 풀기위해 칼립소가 그린 큰 그림이었다는 것인데요. 결국 바다로 돌아간 칼립소는 양측 함대 사이에 거대한 회오리를 만들어 놓고는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되자 양측 함대가 머뭇거리는 사이에, 블랙펄과 플라잉 더치맨 만이 회오리 바다 위에서 최후의 전투를 벌이기 시작했는데요. 이대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전투 중 바르보사의 주례로 엘리자베스와 결혼식을 올린 윌은, 그 뒤, 데비 존스의 선원으로 100년간 강제 복무중인 아버지 빌 터너를 구하러 플라잉 더치맨에 올라탔지만, 데비 존스의 칼에 찔려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잭은 죽어가던 윌의 손에 단검을 쥐어주고 망자의 함에서 꺼낸 데비 존스의 심장을 찌르게 만들었는데요. 결국 이 일로 데비 존스가 죽고 플라잉 더치맨의 새로운 선장이 된 윌은, 블랙펄과 함께 커틀러가 타고 있던 전열함 엔데버 호를 공격해 커틀러를 폭사 시켰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 “망자를 인도하는 임무”까지 승계 받은 윌은, 10년에 단 하루 상륙할 수 있다는, 플라잉 더치맨 호의 선장에게 부여된 슬픈 운명까지 받아들여야 했는데요. 결국 엘리지베스와 뜨거운 사랑을 나눈 윌은, 자신의 심장이 담긴 망자의 함을 엘리자베스에게 건내준 뒤, 10년 뒤를 기약하며 플라잉 더치맨에 올라 긴 항해를 시작하였고, 잭 역시 신비한 나침반과 샤오 펭의 비밀스런 해로도만 가지고, ‘젊음의 샘’을 찾아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기 시작 합니다.

2007년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윌과 엘리자베스, 그리고 아들 헨리 터너 사이에는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건지?

또, 손에 쥔 사람이 원하는 걸 가리켜주는 잭의 나침반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건지?

역대급 존재감의 오리지널 캐릭터(헥터 바르보사, 윌 터너)와 신규 캐릭터(헨리 터너, 카리나 스미스)가 이 모든 궁금증들을 해결해 주는 한편,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악의 적 캡틴 살라자르와 잭 스패로우가 펼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상 전투까지 원 없이 볼 수 있는 최강 액션 어드벤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개봉일은 2017년 5월 24일입니다.

위 영화들의 실제 장면들은
아래 페이스북 영상, 또는 
위에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편의점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