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소개하는 '봄' 코디 Tip!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은 봄!
(비록....미세먼지는 유일한 봄의 훼방꾼이지만....)
따사로운 햇살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은
지친 사람들의 마음도 녹이는 날씨다!
그래서 유독 봄이 되면 새로운 사랑이
새롭게 꽃 피어나는 최고의 계절이기도 하다!
그럼 사랑의 계절이자, 패션의 계절이기도 한 봄에는
어떻게 코디를 하면 좋을까...??
그래서 파이베트에서 준비했다!
옷 잘 입는 일반인이 직접 소개하는
봄 스타일링 꿀 TIP!
이제부터 꿀팁 보러 가즈아~~~!!!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멘틱한 시스루 블라우스를 프린팅 티셔츠와 레이어링한 후 스커트와 연출한다면 페미닌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데님과 함께 착용해 캐주얼 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내는 것도 좋다.
봄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패턴이 가미된 블라우스를 선택한다면 경쾌하고 생기 넘치는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블라우스 자체가 포인트 아이템이 될 테니 베이식한 아이템을 매치할 것.
핑크색은 여성성을 강조하며 발랄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핑크는 사랑스럽게 보여서 좋은 색감이 아닌가 싶다.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톤 다운된 분홍 계열도 나오고 다양한 분홍색의 색감이 많이 나와서 다양한 색깔에 매치를 해도 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기 때문에 요즘 손이 많이 가는 색감 중 하나이다.
또한 검은색 룩에 원포인트로 핑크 색감을 넣어주면 다양한 연출이 된다.
겨울에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싶어도 추워서 입을 수 없었던 패션 아이템 중 하나다.
이제는 봄이 되면서 날씨가 좋아서 테니스 스커트 입기 가장 좋은 날씨다. 이때 프릴이 있는 블라우스와 함께 코디를 하면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러블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트렌치 코트와 함께 주말에 여행을 간다면 진짜로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테니스 스커트로 봄을 한 번 즐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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