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소개하는 봄에 입기 좋은 색상 코디
어제 봄비가 내리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따사로운 햇쌀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은
트렌치코트, 가죽자켓, 트러커 등을 입기
딱 좋은 날씨다!
그렇다면 봄철에 입기 좋은
색상의 옷 코디 법!
옷 잘입는 일반인이 직접 소개하는 코디룩!
지금부터 알아보러
Let's Go!!!
캐주얼한 룩부터 세련된 데일리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봄, 가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인 트렌치코트.
이미 베이지 컬러 또는 카키 컬러의 트렌치를 소장하고 있다면 올봄에는 밝은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제안한다.
심플한 원피스 또는 베이식 한 티셔츠 그리고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트렌치코트와 데님이라니 절대 공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트를 모두 클로징하고 허리끈으로 묶어 연출해도 좋다.
파스텔톤의 블라우스와 기본 플레어스커트 조합은 봄에 입으면 상당히 예쁜 코디!
리본 프릴 블라우스 하나만으로도 코디에 포인트가 되고, 파스텔톤의 색감이라면 봄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코디 완성!
다음주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 샤랄라한 프릴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주는 코디를 하고 다녀본다면 어떨까.
형광색은 주로 형광펜에서 되게 환하면서 눈에 잘들어오게 만들어진 색인데 멀리서 잘보이며 생각에 남는 색이다!
이런 색감으로 반팔을 해서 입었는데 되게 얼굴이 확 살아나는 느낌에 반면 생기가 있어 보이며 하얗게 보여지는게 마치 반사빛을 주는거 같아 좋은 색감이다!
여기에 안에 흰색티를 레이어드 해서 입어주면 또 다른 느낌의 옷이 완성되서 이렇게 한 번쯤 코디를 도전해본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사실 청바지보다 레깅스가 더 편한 요즘 이 코디를 자주 입게 된다.
레깅스+목폴라는 누구나 옷장에 있는 기본 아이템들로 코디를 하고 여기에 날씨에 맞게끔 아우터로 포인트를 주면 코디하기 쉽다.
타이트한 핏의 목폴라와 레깅스는 라인을 더 돋보이게 해주면서도 편안하게 언제 어디든 입을 수 있는 데일리룩이다.
엉덩이라인이 부담스럽다면 살짝 롱 한 기장의 흰색 기본 니트를 입으면 커버가 되면서도 다리라인은 돋보이는 코디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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