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이색 직업을 가졌던 연예인 5
연예인이 되기 전
이색 직업을 가졌던 수많은 연예인
카페 알바는 기본이고,
대기업 직원부터
안정적인 직장인 공무원까지!
하지만!
연예인의 꿈을 위해서
과감하게 이색 직업을 포기하고
연예인이 된 연예인!
지금부터 누가 있는지 알아보러 가자!
어려운 형편 탓에
고등학교 졸업 이후
동사무소의 공무원으로 일을 시작!
안정적인 직업이었지만,
보수적인 직업 탓에 3개월 근무 이후 퇴사한 뒤
미스코리아 경기 진으로 뽑히면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김남주!
연예계에 인문하기 전
이태원 스키복 판매점의 직원이었던 김명민!
잘생긴 얼굴의 효과였을까...??
서울 시내의 5개 여대 스키 동호회와 전속계약을 맺고,
매 스키시즌마다 수백 벌이 넘는
옷들을 팔아치운 판매왕 김명민!
B.A.P로 데뷔하기 전
수도 없는 아르바이트 생활을 한 방용국!
고깃집 알바, 신문 배달에 이어서
수련회 교관까지 수많은
이색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운 방용국!
연기면 연기, 운동이면 운동!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게 없는
이시영!
데뷔 전에는
찜질방의 매점 사장으로
매점을 운영하면서
엄청난 열정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인 '신민아'
데뷔 전에는 육상선수로 활약을 하면서
육상계 미녀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지만,
길거리 캐스팅이 되면서 연예계로
발을 들인 신민아!
스타들의 데뷔 전 이색 직업!
수많은 연예인들이
연예인이 되기 전까지
다양한 일을 하면서 연예인의 꿈을
키웠다는 사실!
항상 열심히 하는 연예인들은
잘되길 응원해~!!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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