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베트

'알렉산드로 미켈레'

구찌는 이제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전, 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180도 달라진 디자인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알렉산드로 미켈레는

구찌의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자신만의 감각을 입혔고,

그것이 전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충분할 정도로 예쁘게 디자인 되어 있던

제품이 완성되어 나왔다!

구찌는 동물과 독특한 디자인 프린팅 된 제품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그렇다면 180도 달라진 구찌!

외국인들은 어떻게 코디를 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작년부터 유독 유행이 된

구찌 티셔츠부터 호랑이 무늬 자켓은

지갑을 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제품....ㅠㅠ

(하지만....지갑이 돈이 없는 건 함정....)

유독 색감이 예쁘게 잘 나오면서

여성들의 마음도 사로잡은 구찌의 매력이란....

특히 가방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완벽하게 갖고 싶은 브랜드로 인식시키기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었다!

구찌의 매력은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수트로 맞춰 입으면 진짜로 예쁘다....

(돈이 비싸서 못 사겠지만....)

꼭 돈 모아서 1개 정도로 사고 싶게 만드는

360도 달라진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