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슈즈'의 대가 발렌시아가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첫 시작은 1919년
'산 세바스찬'에 자신의 이름을 건 부띠끄를 오픈하면서
첫 발렌시아가가 탄생했다!
이후 1933년, 1935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서도
부띠끄를 차리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발렌시아가!
스페인 내전 이후 파리로 넘어가서
부띠끄를 다시 오픈했지만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조금씩 자리를 잡기 시작한
발렌시아가
루즈한 라인의 튜닉 드레스
, 플라멩고 드레스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옷들을 만들어서
당시 유명한 디자였던 샤넬과 디올도 인정한
발렌시아가!
이후 1968년 은퇴를 했고, 1972년 세상을 떠나게 됐다!
하지만 발렌시아가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이름처럼
발렌시아가만의 독특한 제품들을 만들면서
자신들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히고 있다!
발렌시아가가 다시
패션 시장에서 유행을 불러 일으키게 된 것은
바로 '어글리 슈즈'였다
스피드러너를 시작으로
트리블S라는 독특한 신발로
셀럽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될 정도로
유행을 만들어내고 있는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트리블S를 시작으로
더 많은 어글리 슈즈를 만들어내면서
유행을 만들어 내고 있는
미친 행.보의 발렌시아가!
신발뿐만 아니라
옷들을 시작으로 악세사리까지
모든 것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Hot한 브랜드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만의 스타일로
더 예쁘고 멋진 신발, 옷들을 내주길 기대하게습니다!
(물론...가격을 낮춰주면 더 고맙겠지만....)
EDITOR l 구민승
DESIGN l 구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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