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직접 아티스트를 뽑는다고?
패션계는 물론이고 방송계도 사로잡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장.윤.주
그동안 수없이 많은 아티스트들의 피사체로, 또 뮤즈로 방대한 양의 작업물을 기록해온 데뷔 20년차 톱모델이다.
(자, 여러분께도 왔습니다. 기회가..!#_#)
장윤주가 *직접* 그녀와 멋진 작업을 함께 할 아티스트를 찾는다는 소식!
장윤주는 새로운 방식으로 아티스트들과 호흡하기로 했다.
디지털 시대에 맞게 믹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패션, 아트, 문화 분야의 다양한 아티스트를 직접 오픈 콜 한 후, 지원자를 선별해 작업물을 만들기로 한 것.
여기서 잠깐!
믹스테이지(MIXTAGE)란?
믹스테이지는 업계 유일의 아티스트 전문 에이전트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젊은 크리에이터들과 아티스트들이 패션, 뷰티 및 아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탄탄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업무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공유하고, 그 안에서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여러 브랜드와 함께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당선작을 선정해 데이즈드와 함께하는 <the x+> 매거진을 통해 소개하기도..!
장윤주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는 <the x+> 두 번째 호에 게재될 예정이며, 데이즈드 코리아 8월호와 함께 배포된다고 한다.
필름, 사진, 그림, 음악, 무용, 작가, 조각, 디자인 등 장르는 무관, 장윤주를 뮤즈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바로 도전!
지금 바로 '믹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