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반지 하나면 끝이다
조회수 2018. 5. 18. 09:58 수정
결혼과 약혼을 한 번에! 합리적인 반지 7
태양 민효린 부부처럼 매일 끼고 다녀도 괜찮을
심플한 디자인의 결혼반지.
연애부터 결혼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반지 7종을 소개한다.
1.
커플의 백년해로를 기원하는 가장자리에 새겨진 수천 개의 곡식 낱알이 특징. 밀그레인 기법으로 더욱 정교하게 완성된 클래식 링은 2백만원대, Tiffany & Co.
2.
간결한 디자인 속에 동양인의 아름다움을 고려했다. 동양인의 피부톤과 극강의 조화를 이루는 사쿠라골드 컬러가 압권. 다이아몬드의 세팅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피아노 듀엣 링은 4백10만원대, 블랙 다이아몬드 링은 1백70만원대, 모두 Tasaki.
3.
태양과 민효린이 착용하면서 유명세를 치른 문제적 반지! 굴곡진 실루엣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코코크러쉬 링. 스몰 사이즈는 3백만원대, 미디엄 사이즈는 4백만원대, Chanel Fine Jewelry.
4.
깔끔한 실루엣 속에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은근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포제션 링은 1백86만원, Piaget.
5.
스크류 드라이버 부분에 볼록 솟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웨딩 링의 왕좌를 노렸다. 화이트 골드 컬러, 센터에 0.29 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러브 솔리테어 반지는 6백50만원대, 함께 연출하면 좋은 화이트 골드, 총 0.22 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웨딩 밴드 링은 3백10만원대, Cartier.
6.
빛의 각도에 따라 은근한 멋을 발산하는 마름모무늬의 링은 92만원, Jem & Pebbles.
7.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한 각 다른 컬러의 조합이 인상적. 79만원, Stonehenge.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