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페이스

아이 낳기 전에는 진짜 따뜻하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항상 같이 있어주는 그런 엄마 아빠가 돼주고 싶었는데 현실은..(쭈굴)

육아의 이상과 현실은 왜 이렇게 다른 걸까?

양육 전문가에게 솔루션을 물어봤지. 밀어봐👉👉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예측 불가능한 육아 현생... 도대체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와

그래~서 양육 전문가를 모셔왔지!
답답해서 못 참겠으니 직접 한번 물어보자

먼저, 나를 때리는 아이에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크으... 명쾌하다! 다른 고민들에 대한 대답도 듣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