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로봇 할머니를 보고 사람들이 보인 반응

조회수 2017. 10. 17. 16: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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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은 따뜻해
이 할머니는 로봇! 할머니 얼굴 안에 카메라가 들어있고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극단 마린보이의 제작자 이성형씨는 할머니 로봇과 함께 공연을 다니는 분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할머니 손을 잡고 울고 막 그러기도 했대. 어떤 감정에서 눈물이 그렇게 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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