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운전을 한다고?
조회수 2016. 12. 26. 16:49 수정
세계에서 최초로 운전을 한 강아지의 이야기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모릴 리 있을까...?
이런 늠름하게 잘생겨보이는
강아지는 뭐지?!
헉!! 근데 가만보니 핸들을 잡고있다?
운전하는 강아지라닙...!
성공적으로 도로주행을 마친 세 마리의 강아지는
사실 모두 SPCA 라는 보호소에서
어렵사리 구조된 유기견들 이라는데...
어렵사리 구조된 유기견들 이라는데...
세 마리의 유기견은 실제 보호소에서 단 2달!! 만에
운전 교육을 마스터하여 실제 자동차를 운행했다고!!
운전 교육을 마스터하여 실제 자동차를 운행했다고!!
이 아이들은 대체 왜?!
자동차를 운전하게 되었을까?
뉴질랜드의 동물보호단체 SPCA에서 주체한
"운전하는 강아지" 캠페인은
"운전하는 강아지" 캠페인은
강아지들은 운전을 할 수 있을 만큼 총명하고
어떤 어려움도 잘 헤쳐나가며
어떤 어려움도 잘 헤쳐나가며
어느 상황에서도 잘 적응해낼 줄 아는 동물이라는 걸
세상에 증명해보이고자 했다고 한다!! (뭉클)
세상에 증명해보이고자 했다고 한다!! (뭉클)
실제로 핸들을 움직이는 방법 뿐만 아니라 시동을 켜는 법,
기어를 작동하는 법 등을 완벽하게 해냈다는...!
(나보다 낫잖아...?)
실제 강아지가 주행하고 있는 차라는데...
세 마리 모두 유턴까지 아주 멋지게 해냈다!!!
(표정이 세상 멋있...)
(표정이 세상 멋있...)
"이렇게 똑똑한 강아지들은
여러분과 함께할 자격이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남긴 멋진 캠페인!
여러분과 함께할 자격이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남긴 멋진 캠페인!
이렇게 똑똑한 강아지들이
주인이 나를 버리고 떠났음을
강아지를 유기하는 사람 뿐 아니라
책임감 없이 강아지를 입양 하는
책임감 없이 강아지를 입양 하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경고의 메시지가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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