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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꼭 안아주는 강아지가 있다고?

조회수 2017. 3. 14. 16: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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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단체에서 가까스로 입양된 보더콜리 가족 이야기

서로를 끔찍이 생각하는 마음에

꼭 안아주는 버릇이 있다는

엔비와 자인을 소개합니다!

엔비와 자인은 최근 미국에서

제일? 핫한 반려견이에요!


둘은 펜실베니아의 보더콜리 구조단체에서

지금의 주인에게 입양오게 되었다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보더콜리 녀석들은

너무나 아끼는 마음에 서로를

꼭 껴안아주는 걸로도 유명한데요,

한번 구경해볼까요?

우와... 넘 사랑스럽...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여기까지
고스란히
느껴지지 않나요?

엔비와 자인은 눈이오나 비가오나

이렇게 서로를 끔찍이 생각한다고 해요


아이들은 여느 다른 강아지들처럼

장난감과 껌을 좋아한다고...!ㅎㅎ

뭐.. 사고치는 거 보니
평범한 이웃집 강아지들 같죠..?
후후...
또한 포토그래퍼의 반려견들답게
사진찍는 순간을 알고 또 순간에 맞게
포즈까지 취한다고 하네요
앗! 그런데 얼마전 엔비와 자인에게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고 해요 :) 
어린 보더콜리, 트렉이에요!
트렉 또한 보더콜리 구조센터에서
입양한 아이라고 하네요..! (존경) 
새 식구도 늘었으니
앞으로 더욱 더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했으면 좋겠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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