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김신욱이 국가대표 훈련중 '까마득한 후배' 이승우한테 '치명타 갈굼' 당한 썰

조회수 2020. 3. 11. 19:0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ㅋㅋㅋ

작년 5월, 김신욱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트위치'에서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에 출현했다.


거기서 이승우에 대한 썰을 풀었다.

출처: ⓒ 트위치

"요즘은 또 시대가 바뀌어서 대표팀에서도 이제 선후배 관계가 엄격한게 많이 줄어들었잖아요"


"근데 월드컵때 훈련을 하는데 공이 제 머리 위로 날아오는데"

"이승우 선수가 대갈싸비라고 하더라고요"


(배성재외 제작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


"그래서 이걸 화를 내야되는건가 말아야되는건가 거의 10살 넘게 차이 나는데ㅋㅋㅋㅋㅋㅋ"

 

 ↑ ↑ ↑ ↑ ↑


누르면 해당 영상 나옴.

김신욱 선수 진짜 어이가 없었을듯ㅋㅋㅋㅋㅋㅋ


헤딩 하려고 하는데 까마득한 후배가 대갈싸비 라고 하니 ㅋㅋㅋㅋ


근데 썰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 참고로 '대갈싸비'는 대가리+축구선수 사비를 합친 용어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