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손상의 원인! pH 불균형을 바로 잡는 구세주 아이템

조회수 2019. 6. 10. 14: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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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헤어전문잡지 그라피

펌과 염색 후 알칼리화된 모발의 pH를 정상 수치로 되돌려주는 구세주.

pH밸런스를 정상 수치로 되돌려주는 헤어 제품.

1. 레삐
아마존스토리 케라셀 PPT 이온 플렉스 3.0 

모발을 단단하게 채워줄 수 있는 케라틴 단백질로 구성한 제품으로 분사형이라 사용이 편리하다. 모든 화학 시술 전후에 사용하면 열과 화학적 알칼리에 의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2. 웰라 프로페셔널즈 플렉스 트래블 키트

염색과 탈색, 펌에서 가장 이상적인 pH 수준을 유지하여 손상을 최소화한다. 모발 내부에 본드 결합을 형성하는 N°1 본드 메이커는 염모제나 탈색제에 혼합하여 사용한다. 타월 드라이 후 N°2 본드 스테빌라이져를 사용하면 화학 시술 이후 약해진 모발 구조를 강화하도록 pH를 조절한다.

3. 와칸 프로페셔널
트윙클 트윙클 프로텍트 티티 

식물성 성분이 pH 밸런스를 맞추고 모발을 안정화해 큐티클을 정돈하고 매끄러운 모발로 케어한다. 펌이나 컬러 후 사용하면 손상된 모발의 내부를 채워 탄력 있는 컬을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돕고, 보습막을 형성하고 pH를 조절해 컬러의 퇴색을 방지한다.

4. 피토스토리
허니 아쿠아 리페어 트리트먼트 

알칼리화된 모발의 pH를 정상 수치로 되돌려주고 클리닉의 유지력을 강화하는 고보습 트리트먼트로 타LPP 제품에 비해 사용감이 가볍다. 20가지 아미노산 단백질과 보습 성분이 손상되고 건조한 모발을 촉촉하게 케어한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헤어전문매거진 월간 그라피

(제보/문의 02-514-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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