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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버리는 사소한 이유

조회수 2018. 5. 16.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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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경기도 남양주에서는 시베리안허스키가 몸집이 크다고 유기됐다.

시베리안허스키는 원래 대형견이다.

작년 7월 21일 인천에서 생후 7개월 된 푸들너무 짖는다는 이유로 버려졌다.

과거 새를 쫓는 사냥견이었던 푸들은 원래 잘 짖는다.

태어난 지 한 달밖에 안 된 스피츠는 대소변을 못 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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