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세요?" 20년째 얼굴변화 없는 미녀 7
조회수 2016. 1. 5. 14:34 수정
by d립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들 합니다.
20년이 흐르면 어떨까요?
1990년대 미녀스타들?
2016년에도,
절.대.불.변.
송혜교, 김희선, 전지현, 이영애, 고소영, 고현정, 김민희…. 방부제 먹은 미모를 가진 스타들입니다.
뱀파이어라 불러도 좋을 그녀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산소 같은 배우 이영애(44)입니다.
2000년작 '불꽃' 출연 당시보다 더 젊어진 모습이네요.
→ 옆으로 밀.어.주.세.요.
"방부제 미모"
다음은 고현정(44)입니다.
1995년 '모래시계' 속 청순 미모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네요.
→ 옆으로 밀.어.주.세.요.
"청순 미녀의 정석"
고소영(43)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동안 미녀인데요.
깜.놀.주.의.
20대 초반이나 현재나 여신 그 자체입니다.
→ 옆으로 밀.어.주.세.요.
"뱀파이어 인증?"
'한류 여신' 김희선(38)도 방부제를 흡입했나 봅니다.
20여 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입니다.
→ 옆으로 밀.어.주.세.요.
"절.대.동.안"
이번엔 긴 생머리의 그녀 전지현(34)입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더 예뻐지는 그녀.
성숙미까지 더해져 국대급 미모를 완성했습니다.
→ 옆으로 밀.어.주.세.요.
"모태 미녀의 위엄"
송혜교(33)의 미모도 한결같습니다.
1998년 데뷔 초부터 굴곡 없이 예쁨 주의!
세상 혼자 사는 그녀입니다.
→ 옆으로 밀.어.주.세.요.
"세월 앞에, 장사 있다"
마지막은 원조 '센 언니' 김민희(34).
99년작 '학교'의 일진 여고생이
우아한 여배우로 자랐습니다.
→ 옆으로 밀.어.주.세.요.
"리얼, 뱀파이어세요?"
글=김나라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 DB·방송 화면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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