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판불변이라 샤샤샤~" 트와이스, 남다른 모태 미모
그런데 이 모태 미녀들이
'트와이스' 안에 9명이나 있다고 합니다.
날마다 미모 리.즈.경.신.
오늘의 1boon,
트와이스의 유년 시절입니다.
▶먼저 토끼 이빨이 매력적인 '나연'입니다. 요즘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걸크러쉬 담당 '정연'입니다. 평소 거침없는 얼굴 사용으로 팀내 털털함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어린 시절엔 어땠을까요?
▶족발 사랑꾼 '모모'입니다. 최근 케이블채널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화려한 춤솜씨를 보여줬는데요. 과거에도 춤생춤사였을까요?
▶"샤샤샤" 열풍의 주인공이죠, '사나'입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인데요. 사나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요?
▶다음 파워보컬 '지효'입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나날히 예뻐지는 중인데요. 유년 시절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블랙스완 '미나'입니다. 보기만 해도 과즙미가 터지는데요. 수줍음 많은 미나의 유년시절은 어땠을까요?
▶두부처럼 하얀 '다현'입니다. 무표정일 때는 냉두부, 웃고 있을 때는 온두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요. 아기 다현이는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요?
과거에도 역시 냉두부와 온두부를 오갔습니다. 두 손을 모으며 허공을 응시하며 냉두부로 변신! 방긋 웃는 온두부 미소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이번엔 아기 맹수 '채영'입니다. 갸름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어린 시절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을까요?
완벽 미모는 여전했습니다. 단, 비글미 가득한 장난꾸러기라는 점이 달랐습니다. 빠진 앞니를 드러낸 채 해맑게 웃고 있네요.
▶마지막 타자, 비주얼 담당 '쯔위'입니다. 모태 미녀로 유명한데요. 과거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을까요?
글=안나영기자(Dispatch)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