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춥 vs 세젤예" 미녀에게 배우는 패딩룩
조회수 2016. 1. 4. 13:45 수정
by d립
날씨가 추울 땐요.
패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필수죠?
그
런
데
▼
너무 편해 보인다고요?
“괜찮아, 겨울이야” (서현)
“세젤춥” (써니)
반면 “예쁘면 그만”이라는
★들도 있습니다.
“추워도 하의실종” (태연)
“오들오들 각선미 ” (김효진)
“세젤예” (서현)
스타들의 패딩 활용법,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Dispatch= 임수아기자] 패션 포기자들이 늘어났습니다. 추위 앞에 스타일을 포기. 꽁꽁 싸맨 의상만을 고수하는데요.
위기를 기회로 잡은 스타들도 있습니다. 추위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 영하의 날씨에도 노출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먼저, ‘세젤춥’
패딩으로 완전 무장한 스타들입니다.
“출근길 필수템” (하니)
“몸매 실종템” (김유정)
“큼직, 오버사이즈” (큐리)
“겨울이란” (LE)
“넘나 추운 것” (혜린)
다음은 ‘세젤예’
한 겨울의 노출 패션 입니다.
“패딩X핫팬츠” (태연)
“청순하서~현” (서현)
“한 겨울의 크롭톱” (효연)
“노출, 포기 못해” (이다희)
“겨울을 즐길래요” (김효진)
글= 임수아기자(Dispatch)
사진=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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