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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사랑한 맛집, 이니로드

문재인 대통령이 사랑한 맛집 5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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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코드 작성일자2018.01.11. | 155,54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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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프랑스 요리사 브리아 사바랭의 의미심장한 말이다. 이 말을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 문재인에게 대입해봤다.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일까? 지금부터 대통령이 사랑한 맛집을 소개한다.


커피 마니아인 문재인 대통령의 단골 커피숍으로 입소문이 난 곳. 클럽 에스프레소의 대표가 당선 축하글을 올린게 계기가 되어 이 곳은 하루 아침에 부암동의 랜드마크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즐겨 마시는 원두 조합인 '문 블렌딩'은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고. 클럽 에스프레소라는 이름에 걸맞게 끈적한 질감과 풍성한 맛의 에스프레소를 다양한 머신을 이용해 내려준다. 산지별로 개성이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싱글 오리진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ㆍ주소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57-1
ㆍ메뉴  아메리카노 3,000원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배우 엄지원, 공효진, 그리고 연극영화과 학생들과 식사시간을 가진 곳. 도종환 장관이 자장면을 시킨 후, 모두가 눈치를 보며 짜장면을 주문하자 비싼 거 먹어도 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센스 있게 해물 짬뽕을 주문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지금도 SNS에는 '대통령이 식사했던 자리'라는 푯말의 인증샷이 올라오는 중이다. 

ㆍ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96 롯데백화점 6층
ㆍ메뉴  얌짬뽕 12,000원


고향이 경남 거제인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회와 해산물이다. 한 매체가 그의 국회의원 시절 정치자금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우리(32회)의 이용 횟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우리는 세꼬시 전문점으로, 남도식 해초요리를 맛볼 수 있는 건강한 식당이다. 해초고등어한상, 전복뚝배기, 생우럭탕정식 등 이름만으로도 군침이 도는 메뉴들이 가득하다. 곁들이 반찬으로는 다시마와 평소에 쉽게 먹지 못하는 톳을 내주는데, 쌈을 싸서 한 입 먹으면 바다를 그대로 삼키는 느낌이다. 

ㆍ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6 S트레뉴빌딩 B1F
ㆍ메뉴  해우리정식 29,000원


문재인 대통령이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곳. 이 곳은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육회비빔밥이 유명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식당 선정을 위해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를 입은 식당이 있는가?', '민주화 운동 피해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는가' 등을 고려했다고 한다. 

ㆍ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165-4
ㆍ메뉴  육회비빔밥 7,000원


지난 추석 연휴,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깜짝 방문해 시민과 함께 오찬을 나눴던 곳. 문 대통령 내외는 수제비와 함께 파전과 막걸리를 주문했으며, 옆 테이블에 앉은 시민들과 막걸릿잔을 부딪치며 건배했다. 이 곳은 청와대 관저와 가까워 문 대통령뿐만 아니라 역대 대통령들도 가끔 찾던 식당이다. 커다란 뚝배기에 한가득 담겨져 나오는 수제비를 그릇에 덜어 먹으면 되는데, 이때 김치나 고추 양념을 곁들이면 맛이 배가 된다. 

ㆍ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102
ㆍ메뉴  수제비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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