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에나 나올법한 실로 만든 집

조회수 2017. 12. 14. 16: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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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한땀~
색연필로 그려진 듯 보이는
상상 속에나 나올법한 근사한 집들

알고 보니 실과 바늘을 이용한

자수 작품이라고 하는데

(๑°ㅁ°๑)‼✧

특유의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포근함이 느껴지는 집 모양의

자수 작품을 만드는 작가는

스테파니 K. 클락(Stephanie K. Clark)

스테파니 K. 클락은 자수를

할머니의 집에 따뜻한 추억과,

집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한

자신만의 언어라고 표현했다고 하는데!

특히 천의 종류와 실의 색깔만으로

시간과 장소에 따른 다양한 분위기들을

표현했다는 게 더욱 놀라울 뿐..

왠지 모를 따뜻함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그녀의 작품이 더 보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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