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다니는 나뭇잎에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가

조회수 2018. 1. 2. 14:22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바사삭바사삭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굴러다니는 나뭇잎에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가

'오미드 아사디(Omid Asadi)'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거리에 떨어진 낙엽들을
밟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만약 낙엽이 꽃이었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무심히
밟고 지나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큰 나뭇잎을 조금씩 조각해

동물, 인물, 풍경 등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는데!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바삭' 소리를 내며 금방이라도
부스러질 것 같은 낙엽 위에
이런 정교한 조각을 만들어 내다니..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섬세한 그의 능력도 대단하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낙엽에
다른 생명을 부여해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싶었다는
그의 생각도 대단하고bbb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출처: omidasadi 공식홈페이지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바꾸는 걸
좋아한다는 '
오미드 아사디'
앞으로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로
작품을 만들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 기대가 되네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