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낮잠 시간을 못 견딘 엄마가 저지른 일
조회수 2017. 11. 8. 13: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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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사진보면 엄마한테 절할 듯ㅠㅠ
왕성한 활동을 예고한 조이맘..!
조이와 조이네 가족도 행복하길 바라요~
아이가 자는 동안 뛰어난 변장술과 연출력으로
사진을 남기는 미국의 사진작가 '로라 이즈미카와'
아이를 돌보며 제대로 먹지도
씻지도 못할 만큼 여유가 없다가도
잠잠해진 방에 둘만 남겨져
외롭고 쓸쓸한 감정이 들 때,
아이를 꾸며주는데 집중하는 것이
육아 생활의 우울함을 떨쳐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는데..!
조이가 깨기 전까지,
약 10분 안에 끝내야 하는 짜릿한 변장 과정><
이렇게까지 하는데
딥슬립하는 조이도 대.다.나.다ㅋㅋㅋㅋㅋㅋ
뭘 해도 귀염 터짐(❁´▽`❁)
가끔 힘들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이의 사진을 보며
기뻐하는 모습에, 올해 조이가 1살이 된 후에도
꾸준히 사진을 남기고 있다고 함bb
그렇게 쌓인 사진으로 사진집까지 출간해
조이 덕에 사진작가로서 사진집을 내고 싶어 했던
조이맘의 소원도 성취..><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조이의 사진으로부터
좋은 기운을 얻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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