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음식 같은 자수 작품을 만드는 디자이너

조회수 2017. 12. 21. 17: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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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건 기분 탓?
일본에서 활동하는
자수 디자이너 'ipnot'
어린 시절 자수하는 할머니 곁에서 자라
자수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된 그녀는

독학으로 자수를 배우며

바늘 주위에 실을 감아

매듭을 만드는 프렌치노트 기법으로

다양한 자수 미니어처를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마치 펜으로 점묘법을 표현하듯
실로 한 땀 한 땀 색을 표현해
먹음직스러운 자수 미니어처를
만들어버려따,,

실만으로 이런 명암과

섬세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니

양말 하나 제대로 못 꿰매는 나에겐

너무나 놀라운 일이고...

얼마나 오랜 시간 공들여 수를 놓았을지
봐도 봐도 대단하고! 신기하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의 자수 작품을

더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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